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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25. 빛의 근원
jah
2010. 3. 22. 04:19
AM 6 : 27
태양이 떠오르면서 어둠이 자취를 감추어 갑니다.
모든 빛의 근원...태양
만약 오늘 저 태양이 떠오르지 않았다면...
세상은 칠흙 같은 어둠에 쌓이겠지요.
아니 아니군요...
태양 대신 이런 빛들이 세상을 밝혀내겠지요.
그치만 이 빛들을 밝히는 에너지들도 태양으로부터 왔는걸요.
화석에너지들은 물론 이거니와,
풍력 에너지 마저도 태양이 만들어낸 온도차에 의해서 존재해왔으니까요.
결국 이런 에너지에 의한 빛들도 점점 희미해져가고...
어둠을 밝혀주던 달도 태양 빛을 반사해서 빛나고 있었을 뿐이니까..
태양이 계속 자취를 감추어 버리면 세상은 정말 칡흙 같은 어둠에 뒤덮히고 말거예요.
남아 있는 빛들은 빛의 근원이 아니니까요.
"거기 누구 계세요? 아무도 안 계세요?"
"어두워서 아무것도 볼 수가 없어요. 도와주세요. 너무 추워요"
이렇듯... 빛이 없으면 반드시 어둠이 찾아옵니다.
이 어둠은 단지 볼 수 없는 어둠만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태양의 빛과 함께 뜨거운 열도 사라지니까요.
시각적 어둠과 함께 배고픔, 추위 등의 여러가지 어둠들...
빛의 근원으로부터의 차단이 지속되면 필연적으로 따라오게 되는 결과입니다.
태양이 없는 모든 것의 결국은 어둠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시고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속에 있는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
만약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간다면 온 세상은 사망으로 뒤덮이겠지요.
아니 아니군요.
아직 남아있는 세월의 연수가 우리의 생명을 연장시키겠지요.
그치만 영원할것 같은 청춘이라도
우리 속에 생명을 지속할 능력이 없음을 이미 너무 잘 알고 있는걸요.
태양 빛을 잃은 세상이 점점 어두워져가듯
우리의 육신은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을 말이죠.
우리는 생명의 근원이 아니니까요.
"거기 누구 계세요? 아무도 안 계세요?"
"죽음으로 향하는 내 손을 좀 잡아주세요. 도와주세요. 너무 두려워요"
생명의 근원으로부터 차단되면 반드시 사망이 찾아옵니다.
이 사망은 단지 육신의 사망만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과 함께 온전한 사랑도 단절되니까요.
미움, 강간, 살인, 등의 죄악으로 인한 영의 죽음까지도...
육신의 죽음과 영의 죽음...
생명의 근원으로부터의 차단이 지속되면 필연적으로 따라오게 되는 결과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모든 것의 결국은 사망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의 단절의 결국은 완전한 사망입니다.
어둠은 어떤 근원을 제거한다고 해서 몰아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두움을 몰아낸다면 또 다른 어두움이 찾아올테니까요.
어둠을 몰아내는 힘은...
빛이 유일합니다.
......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가운데 비추셨느니라.
고린도후서 4장 6절
그러면...
도대체 왜...
하나님~!!
도대체 왜....
왜 우리에게서 얼굴을 숨기셨나이까~!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이사야 59장 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