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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8. 초대와 선물(6)
jah
2008. 12. 11. 03:42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야.
또 기자들이 많아진다...
왠지 모르게 서늘해 진다.
....
겁먹지 말아야지...
....
이제까지 수많은 할아버지들을
만나왔잖아..
오셨어,,,
저쪽은 우리랑 테이블 색깔이 다르구나...
만나왔잖아..
같은 색끼리만 어울릴 수 있나봐....
카메라가 왜 이렇게 위협적으로 느껴질까...
성공적인 선물 전달을... 위하여~!~!
건배!!
그리고.....
출바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