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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34. 진실된 믿음



 누군가를 믿고 지지하는 모습을 흉내낸다고
모두가 그 사람의 지지자는 아니다.







































중요한 순간에 그 마음의 선택을 보면 참과 거짓이 드러나게 되는데...








































모두를 속여 왔을지라도 자신은 속일 수 없다.















































 예수님 믿는다고 고백하는 믿음의 진위는 하나님 앞에서 다 밝히 드러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을 관찰 하실 수 있으니시니까...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성경 말씀을 많이 안다고 해서,
기도 시간이 길다고 해서,
기적을 행한다고 해서,
설사 목사님이라고 할지라도,

모두가 그리스도인은 아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는자를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이요 내 아들이라고 부르신다.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다른 조건도 없고 다른 방법도 없다.


진실된 믿음이 있는 자는 아무리 작은 자라 할지라도 
그가 어디에 있든지 온 땅에 흩어져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한명도 잊지 아니하시고 부르시고 구원해 내실것이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무엘상 16장 7절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