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언제나 그 자녀와 함께 살고 싶어하지만
그 마음만 있다고 모든 상황에서 그 바램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와 언제나 함께하고 싶어하셨지만
첫사람으로부터 시작된 죄의 문제가 그 관계를 가로막고 있었기에..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기에 죽을 육체로 태어나지 않으셔도 되셨지만
우리 죄를 대신 지고가시기 위해서
자기를 낮추시고 사람의 육체로 마리아에게서 나셨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나의 죄,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기 위해서...
온몸이 채찍에 맞으시고 찔리시고
그렇게 끌려다니시다가
가장 추악한 죄인이 받는 형벌인 십자가 위에서
도저히 견딜 수 없을것 같은 고통을 인내하시고
죽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셨습니다.
...
돌아가신 예수님은 동굴 무덤에 안치되었으나...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대로 3일 후에 예수님을 부활시킴으로써
모든 사망의 권세가 깨어진것과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의 창조자 이심을
친히 증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믿는자는 누구든지
두려움없이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으며
죽음도 그 권세가 깨어지게 되었지요.
J = jesus
Jesus christ = 예수그리스도 =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가운데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 8장 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