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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27. 죄의 시작

 

사랑의 하나님께서 땅과 하늘의 모든 것과 첫 사람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모든 것을 다스리는 복을 허락하셨으나







































딱 한가지 금지한 것이 있었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절대로 먹지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이 생명의 하나님과의 단절 즉 죽음에 이르는 죄라는 것을 알려주셨지요.





























 하지만 그것을 먹어도 죽지 않을 것이라는 뱀의 꾀임에 넘어가서
첫 사람은 선악과를 먹어버리고 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죄를 범하게 된거죠.




































 

 

 어둠과 빛이 함께 거할 수 없는 것 처럼
죄를 범한 첫 사람은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고
그 이후 모든 후손은 죽음에 갇힌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살아있을때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을 유일한 낙으로 삼거나 




















 


옳다고 생각한 일을 위해서 목숨을 던져서 이름을 남기기도 하며
 

 



















인간적 선한 노력과 그 도를 가르침으로 생의 의미를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신들도 섬기면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세상을 굴려보았지만
오히려 죄악은 점점 더 커져만가고



































죽음으로부터의 자유는 결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생명의 근원은 하나님 한분 이신데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으니까요.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 5장 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