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Vol 18. 초대와 선물(6)


조금 있으면 할아버지가 오신다..












저녁 만찬을 알리는













얼음 조각...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야.











또 기자들이 많아진다...













왠지 모르게 서늘해 진다.


....











겁먹지 말아야지...















이제까지 수많은 할아버지들을
 만나왔잖아..












오셨어,,,













저쪽은 우리랑 테이블 색깔이 다르구나...















같은 색끼리만 어울릴 수 있나봐....













카메라가 왜 이렇게 위협적으로 느껴질까...














괜히 겁먹지 말자....














성공적인 선물 전달을... 위하여~!~!













건배!!













그리고.....

















출바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