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모자를 빼먹으면 제이아가 아니지...
대신 조금 얌전할걸로...^^
흔히들 말하는 격식있는 모임에...
초대를 받았다.
여기가...
모임 장소...
이곳의 마크다.
W라......
W....무슨 의미지?
저벅 저벅...
스르르륵....
중학교 교과서에서 들어본적이 있는
할아버지 한분도 오신다..
J아는 할아버지께 드려야 될 선물이 있다...
내부도 화려하구나...
새로운 곳이야...
왠지..
.
손 깨끗이 씻고..
얼굴 점검해야 될 것 같은...
조심스러운 분위기....
입장하기 전
이름 확인을 하고...
이제 사람들이 제법 모였다.
오른쪽은 강연자 자리....
영어는 한국어로... 한국어는 영어로 바꾸어준다...
앗!! 이제 할아버지 오실시간이야..
후다닥!~!
뚜벅...
소개합니다...
Alvin Toffler...
실제로 만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앨빈 토플러....